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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S, 건축자재회사와 손잡고 지붕 태양발전사업 시작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6-11 17: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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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SKE&S, 건축자재회사와 손잡고 지붕 태양발전사업 시작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6/20180611174723_9887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SKE&amp;S와 에스와이패널이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스와이그룹 본사에서 태양광발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nbsp;조두영 에스와이그룹 사장, 양정철 SKE&amp;S 도시가스사업운영 본부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SKE&amp;S가 지붕 태양광발전사업을 시작한다.<br /> <br /> SKE&amp;S는 11일 종합건축자재 전문회사인 에스와이패널과 함께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스와이그룹 본사에서 태양광발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br /> <br /> SKE&amp;S와 에스와이패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노후화된 지붕을 개량하고 지붕 태양광발전소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nbsp;<br /> <br /> 지붕 태양광발전사업은 노후화된 지붕을 무료로 개량해 태양광 패널 등 발전설비를 설치해 일정 기간 운영한 뒤 건물주에게 소유권을 넘겨주는 게 뼈대다.<br /> <br /> 발전사업자인 SKE&amp;S는 지붕 태양광발전소 운영을 통해 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비율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된다. 건물주는 무료로 낡은 지붕을 수리받고 지붕 임대료를 소득으로 얻게 되며 일정기간 뒤에는 태양광발전소를 소유하게 된다.<br /> <br /> 에스와이패널은 직접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려는 사업자에게도 태양광발전 시공비만으로 지붕을 보수해 준다.<br /> <br /> 조두영 에스와이패널 사장은 &quot;지붕 태양광발전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확산뿐만 아니라 건물주의 수익에도 기여할 수 있을 &quot;이라며 &quot;기존 건축물을 활용한 고효율 태양광발전 기술을 계속 개발하면서 시장에 대응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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