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퀄컴 중저가 AP도 10나노 반도체공정 활용해 위탁생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5-31 11:2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퀄컴의 중저가 스마트폰용 AP(모바일프로세서) 신제품을 위탁생산한다.

31일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10나노 반도체 위탁생산 공정으로 퀄컴의 '스냅드래곤710' AP 양산을 수주했다.
 
삼성전자, 퀄컴 중저가 AP도 10나노 반도체공정 활용해 위탁생산
▲ 퀄컴 AP(모바일프로세서) 신제품 '스냅드래곤710'.

삼성전자의 10나노 공정은 '스냅드래곤845'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고성능 AP를 주로 위탁생산하는 최신 미세공정이다.

중저가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AP까지 적용을 확대하게 된 것이다.

스냅드래곤710은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도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퀄컴의 AP 신제품으로 하드웨어 성능 경쟁이 치열한 중국시장에 주로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타임스는 "퀄컴은 대만 TSMC의 12나노 공정으로 생산된 미디어텍의 'P60' AP와 경쟁하기 위해 스냅드래곤710을 삼성전자의 10나노 공정으로 위탁생산하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도체 위탁생산 미세공정은 숫자가 낮아질수록 회로선이 미세해져 성능 발전과 전력 소모 감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710은 중국 비보와 샤오미의 스마트폰에 공급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