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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네이버 "이미지 검색 기술에서 구글보다 중국이 더 위협적""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25183256_10425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강유훈 네이버 스마트렌즈 테크리더가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기술포럼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뉴시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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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이미지 검색 서비스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힘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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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기술포럼을 열고 “구글보다 중국이 더 무서운 존재일 수 있다”며 “이미지 검색 기술에서 중국이 굉장히 공격적으로 치고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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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훈 네이버 스마트렌즈 테크리더는 이날 기술포럼에서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를 지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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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리더는 “(이미지 검색 기술에서) 타오바오가 75점이라면 우리는 70점 정도에 그칠 것”이라며 “타오바오가 정말 많은 양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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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서비스의 강점이 이용자가 직접 만든 데이터에 있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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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리더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상품을 찍었는데 네이버 카페 등에서 이미지가 나올 때가 있다”며 “올해 안에 네이버에서 이미지 검색과 관련한 어떤 시도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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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현재 이미지 분석기술인 스코픽(SCOPIC)을 바탕으로 스마트렌즈, 쇼핑렌즈 등 이미지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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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올해 품질 개선을 목표로 잡고 이미지 검색 서비스의 검색 품질을 사용자가 원하는 수준까지 높일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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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리더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할 만큼의 검색 서비스 이용은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이미지 검색을 통해 구매로 이어지는 것은 아직 유의미한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