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의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됐다. 적정투자보수(보장이익)의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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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한국가스공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4천 원에서 7만2천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가스공사 목표주가 높아져, 이익 보장돼 실적 계속 좋아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02081437_3284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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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4월30일에 5만4800원으로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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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생산원가에 적정투자보수를 더해 총괄원가를 책정한다. 적정투자보수는 다시 요금기저와 투자보수율의 곱으로 산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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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연구원은 “원료비 연동제와 물량 정산 등을 통해 한국가스공사의 적정투자보수가 대부분 지켜지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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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천연가스 기지의 신설로 요금기저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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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제12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2031년까지 충남 당진에 다섯 번째 천연가스 인수기지를 짓는다. 20만 킬로리터급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10기와 하역설비, 기화송출설비 등이 건설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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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연구원은 “당진 LNG 제5기지가 가동되면서 2조5천억 원 이상의 투자금액이 요금기저에 반영될 것”이라며 “2025년 이후 요금기저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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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조116억 원, 영업이익 1조323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2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