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남북 정상회담 앞두고 20일 남북 핫라인 연결"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4-19 18:2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 "남북 정상회담 앞두고 20일 남북 핫라인 연결"
▲ 19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청와대>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 정상 사이 핫라인이 연결된다. 정상회담을 위해 두 차례 리허설이 진행되며 상황실도 마련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 개최 결과를 설명했다.

준비위원회는 20일 남북 정상 사이 핫라인을 연결하기로 했다. 우리쪽 청와대와 북쪽 국무위원회가 연결된다. 

실무자 사이 시험통화가 우선 이뤄지며 정상 사이 통화가 언제 이뤄질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남북 정상회담 공식수행원은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으로 결정됐다.

여섯 명 가운데 실제로 남북 정상회담 테이블에 누가 앉을지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쪽 인사에 따라 조율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정상회담에 앞서 준비위원회 차원에서 리허설을 두 번 하기로 했다. 

24일 오후에 분과장단 전원이 참여해 행사 당일 전체 일정을 그대로 재현한다. 26일에는 준비위원회 인원을 더 확대해 공식적이고 더 세밀하게 리허설을 하기로 했다.

북쪽 선발대는 24일 또는 25일 남쪽으로 내려와 리허설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회담이 열릴 평화의집 리모델링 공사는 6일부터 시작해 20일 끝난다. 이후 전자제품, 미술품, 가구비품, 화분, 레드카펫, 꽃장식 등이 순차적으로 준비된다.

당일 행사 관리를 위한 상황실은 24일 판문점 자유의집 3층에 개설된다. 상황실은 청와대와 부처 행정관급으로 구성된다.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2층에도 24일부터 상황실이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