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포스코ICT, 전기차 충전소 위치와 점유시간에 따라 요금 다르게 매겨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4-12 12:2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ICT가 4월부터 전기차 충전소 위치와 충전기 점유시간에 따라 요금을 다르게 부과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포스코ICT는 4월부터 전기차 충전소 위치가 상업지역이면 충전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공공지역이나 주거지역에서는 충전요금이 좀더 저렴하도록 요금제를 바꿨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ICT, 전기차 충전소 위치와 점유시간에 따라 요금 다르게 매겨
▲ 최두환 포스코ICT 대표이사 사장.

전기차 충전소가 상업지역에 있으면 요금이 kWh당 245원, 관공서 근처거나 주거지역에서는 요금이 kWh당 179원 부과된다.

기존에 전기차 충전량에 따라 kWh당 313원을 일괄부과했다.

포스코ICT는 한 차량이 전기차 충전기를 점유하지 않도록 차량이 전기차 충전기를 점유하고 있는 시간도 요금제에 연동했다.

포스코ICT는 차지비(ChargEV) 멥버십을 보유한 운전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기 수도 올해 안에 기존 3천여 기에서 5천여 기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차지비는 포스코ICT가 자체적으로 구축해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이다.

포스코ICT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바탕으로 차지비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차지비에 전기차 충전기를 원격으로 운영, 관리, 충전요금 과금, 정산, 이용 내역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 

포스코ICT관계자는 “전기차 제조회사들은 전기차 고객들에게 자체적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며 “포스코ICT가 이런 움직임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안에 차지비 플랫폼 공급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