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CJE&M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 ▲ 김성수 CJE&M 대표이사. |
23일 CJE&M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8만9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tvN은 지난해 12월부터 주중 평일드라마 방영시간대를 오후 9시30분으로 앞당기면서 본격적으로 지상파 드라마와 시청률 경쟁을 시작했다”며 “주요 시간대로 광고가 옮겨진 데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광고가격이 높아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CJE&M은 올해 1월과 2월 TV광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늘어났다. CJE&M의 TV광고 매출은 전체 방송 매출 가운데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콘텐츠 수출이 점차 늘어나는 점도 주가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최근 넷플릭스가 염력, 강철비 등 CJE&M의 영화 판권을 구매하면서 이 작품들의 손익분기점이 낮아지고 있다”며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들의 국내 영화 선호도가 높아져 CJE&M이 영화부문에서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70437_21760.jpg)
![오너 3세로 소통 중시, 신약 미국진출 안착 과제 안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2101201_187496.png)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이끌어,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앞세워 전국구 도약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2162049_150023.png)
![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1055608_22175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