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G전자 목표주가 높아져, 건강관리가전 호조에 인공지능가전 가세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3-20 08:4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국내에서 건강관리 가전의 수요가 크게 늘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LG전자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7.5% 높인 14만3천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LG전자 목표주가 높아져, 건강관리가전 호조에 인공지능가전 가세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LG전자 주가는 전날 11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노 연구원은 “국내에서 미세먼지 제거와 친환경 수요에 힘입어 LG전자의 건강관리 가전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LG전자 H&A사업본부는 기존의 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 판매 순항과 함께 건강관리 가전 매출이 늘면서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건조기와 스타일러가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여기에 직수관을 매년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정수기, 공기청정기도 필수 건강관리 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의 건강관리 가전 매출은 7200억 원 수준으로 지난해 전체 H&A사업본부 매출의 3.8%를 차지했는데 올해는 5.2%인 1조 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산됐다.

노 연구원은 “건강관리 가전에 인공지능 기반 로봇 가전까지 가세한다면 LG전자의 H&A사업본부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3월20일 광화문 'BTS 컴백 공연'에 대규모 운집 예고, 서울시 조건부 허가
2027년 메모리 시장 8천427억 달러 전망, 올해 보다 53% 늘어 '정점'
경기도 지방도로 밑에 전력망 구축 추진,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난 해소..
경찰, 서울시의원 김경 '공천헌금' 녹취 100여 개 '황금PC' 확보
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설립 본격화, 현지 금융지주 SCBX와 합작법인 세우기로
현대차 노조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투입 반대,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전략 차질 우려
금융위원장 차기 IBK기업은행장에 장민영 임명제청, 6번째 내부출신 행장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952선 상승 마감, 코스닥은 2%대 올라 970선
우리은행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금융 지원 협력, 방산ᐧ우주항공 생산적금융 확대
CJ그룹 부회장 이미경 포브스의 글로벌 여성리더 50인에 뽑혀, 한국인 유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