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심텍 목표주가 낮아져, 스마트폰 수요 감소로 올해도 실적 부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심텍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스마트폰 수요 감소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돈 탓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28일 심텍 목표주가를 기존 1만5천 원에서 1만2천 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제시했다.
 
심텍 목표주가 낮아져, 스마트폰 수요 감소로 올해도 실적 부진
▲ 전세호 심텍 회장.

27일 심텍 주가는 936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 감소로 D램에 쓰이는 멀티칩패키지(MCP) 수요가 크게 줄었다”며 “심텍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5년 만에 감소했다”고 파악했다.

심텍은 지난해 4분기 매출 2049억 원, 영업이익 89억 원을 냈다. 2016년 4분기보다 매출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45.7% 감소했다.

심텍은 올해 애초 예상치보다 10% 낮아진 영업이익 52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의 양적 성장이 늦춰지고 있다”며 “심텍의 사업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4파전', HK이노엔 곽달원 케이캡 단독판매 만지작
홍콩 ELS 과징금 결론 임박, 대폭 감경에 은행권 연말 실적 방어 힘받나
현대차 판매부진 속 노조 반발에 또 생산 중단, 호세무뇨스 기아에 내수 1위 넘겨줄판
포스코퓨처엠, 현대차그룹과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1천억 투자의향서 체결
카카오페이 3분기 영업이익 325억 105% 증가, 주요 자회사도 고르게 성장
한수원 체코 원전 사업 첫발부터 '삐걱', 김회천 수익성 놓고 대우건설·현대건설·삼성물..
북한 '가상화폐 해킹'에 미국의 제재 강화하나,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도 변수"
'자산총액 미달' 샘표 탓에 샘표그룹 지배구조 개편, 박진선·박용학 부자 지배력 축소 ..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7560억으로 26% 증가, "ESS 2028년 물량까..
현대차그룹 새 사옥 상업시설 운영권 경쟁 치열, 현대백화점 정지선 '범현대가' 인연 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