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스마트폰 수요 감소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돈 탓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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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28일 심텍 목표주가를 기존 1만5천 원에서 1만2천 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제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심텍 목표주가 낮아져, 스마트폰 수요 감소로 올해도 실적 부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28093814_410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전세호 심텍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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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심텍 주가는 9360원에 장을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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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 감소로 D램에 쓰이는 멀티칩패키지(MCP) 수요가 크게 줄었다”며 “심텍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5년 만에 감소했다”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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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은 지난해 4분기 매출 2049억 원, 영업이익 89억 원을 냈다. 2016년 4분기보다 매출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45.7%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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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은 올해 애초 예상치보다 10% 낮아진 영업이익 52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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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반도체의 양적 성장이 늦춰지고 있다”며 “심텍의 사업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