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박성철, 한전KDN 사장 취임식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2-13 15:5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성철, 한전KDN 사장 취임식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 박성철 한전KDN 사장이 13일 전남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전KDN>
박성철 한전KDN 사장이 취임했다.

박 사장은 13일 전남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취임식을 열고 12대 한전KDN 사장에 올랐다.

박 사장은 취임사에서 “한전KDN은 역할과 책임에 충실한 공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지역사회발전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관련 핵심기술력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기반으로 한 사업확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취임식에 참석한 임직원에게는 공기업에 걸맞은 품성과 행동을 당부하며 “권위주의, 의전, 형식을 타파하고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사장은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전력공사에서 30여 년 동안 일한 전력분야 전문가로 한국전력 성남지사장, 신성장동력본부장, 기술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영업본부장을 끝으로 한국전력을 떠났다.

한전KDN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이자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보유한 한국전력의 자회사로 발전, 송변전, 배전, 판매 등 전력계통 전 과정에서 전력 ICT토탈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수경 전 사장은 지난해 10월 임기가 끝났지만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최근까지 한전KDN을 이끌었다.

박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1년 2월12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