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김동연, 대한상의 CEO 간담회에서 "대통령은 기업인 만나길 원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1-29 11:0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연</a>, 대한상의 CEO 간담회에서 "대통령은 기업인 만나길 원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최고경영자 조찬간담회’에서 ‘2018년 경제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대기업인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뜻을 전했다.

김 부총리는 29일 대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최고경영자 조찬간담회’에서 ‘2018년 경제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부총리는 “문 대통령과 최근 대기업을 포함해 기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며 “문 대통령은 기업친화적이시고 기회가 되면 기업인들을 직접 만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제가 현장을 찾아 대기업과 만난 이야기를 들으시고 굉장히 좋아하시며 격려해줬다”며 “정부는 기업인들이 활발하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대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상의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LG그룹, 1월17일 현대차를 방문해 각각 구본준 LG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을 만나는 등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부총리는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 성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수단을 잘 활용할 것”이라며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을 3만2천 달러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