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진수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2018년 1월3일 LG인화원에서 연수 중인 신입사원들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다. |
“LG화학은 새 성장동력의 본격적 성장을 통해 2019년 사상 최초로 매출 30조 원대에 진입하고 2020년에는 35조 원대를 넘어설 것이다. 앞으로 2년 동안 매출이 약 10조 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 가운데 절반 정도는 전지 쪽이 차지하고 나머지는 고르게 기초소재나 정보전자, 바이오 쪽이 늘게 될 것이다.” (2018/3/9, LG화학 충청남도 대산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LG화학의 성장목표를 제시하며)
“베트남전 당시 포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이번에는 나갈 수 있다고 기대하는 낙관주의자가 아니라 못 나갈 것을 대비한 현실주의자였다. 냉혹한 현실을 이겨내는 ‘스톡데일 패러독스(합리적 낙관주의)’가 필요하다.” (2018/1/3, 경기도 이천시 LG인화원에서 연수 중인 신입사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현실주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바이오사업 성장전략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에너지, 물, 무기소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신사업을 벌여야 한다. 전기차 배터리 수주를 늘리기 위해 투자 규모가 커지고 글로벌 사업체제도 확대되는 만큼 모든 의사결정이 기업가치 중심으로 이뤄지도록 만들고 사업 위험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2018/1/2,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근본적 변화를 통해 사업구조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협력사의 성장을 지원해야 LG화학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 물이 고이지 않으면 큰 배가 뜰 수 없고 바람이 모이지 않으면 큰 새가 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2017/11/21, 전라북도 완주군에 있는 대주코레스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피앤이솔루션을 방문해 협력사 직원들을 격려하며)
“풍선이 하늘에 떠 있으려면 팽팽함을 유지해야 하지만 이를 결정짓는 공기의 양은 실제로 극히 미미해 외부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LG화학은 외부환경과 상관없이 영원히 하늘에 떠 있는 풍선이 되기 위해 언제든지 스스로 숨을 불어넣어 팽팽해질 수 있는 체질을 갖춰야 한다.” (2017/4/26,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임직원 모임에서 실적이 조금 나아졌다고 자만하면 안 된다고 강조하며)
“무조건 세상에 없는 기술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다.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기술을 만드는 것이 LG화학 연구개발의 궁극적 목표다. 2025년까지 매출 규모를 50조 원으로 키워 전 세계 상위 5위 안에 드는 화학기업으로 도약하겠다.” (2017/03/31, 대전기술연구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구개발부문에 1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인수합병은 기업을 키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LG화학의 사업전략에 어울리는 좋은 매물이 있다면 기꺼이 인수합병을 하겠다. 미국과 중국에서 신보호무역주의가 더 강해지고 있고 특정 분야에서는 중국기업의 기술력이 한국기업을 추월하는 현상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환율과 유가 등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금융시장이 불안해질 뿐 아니라 국내외 정치상황도 급변할 것이다.” (2017/03/17, 2017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사업과 연구개발 역량을 키우려면 우수 인재 확보와 사업구조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 추진하는 사업에서 적기에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LG화학의 모든 판단 기준이 고객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계속 혁신해야 한다. 사회에서 인정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정도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 (2017/01/02, 신년사에서)
“장기화하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 혁신은 미래 생존을 위한 법칙으로 여겨지고 있다. 혁신은 거창하고 어려운 게 아니라 개인과 조직이 일상생활 속에서 습관화할 때 실현되는 것임을 명심하자. 창업 회장께서 고객을 위해 깨지지 않는 화장품 뚜껑을 연구하다 LG가 플라스틱 사업에 진출하게 된 것처럼 우리에게는 최고 품질을 추구하는 DNA가 내재해 있다. 메이드 바이 엘지캠(Made by LG Chem)이 품질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하자.” (2016/11/24, 베스트 프랙티스 콘테스트를 열고 사내 경영혁신 성공사례를 공유하면서)
“추울 때 준비해야 봄에 가장 크게 꽃필 수 있다. 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 및 저유가 등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지만 웅크리고만 있어서는 좋은 시장을 선도할 수 없다. 확실한 것이 하나도 없을 땐 모든 것이 가능하다. 지금은 누구보다 먼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미래가치 창조에 온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2016/01/06, 충북 오창공장과 청주공장을 찾아)
“2018년 세상에 없던 소재들을 가장 먼저 상용화하겠다. 소재로 미래 승부를 걸겠다. 소재는 석기, 청동기, 철기시대를 구분할 정도로 중요한 것이다. 앞으로 경쟁력 있는 소재를 가진 기업이 세상을 주도할 것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에너지다. 에너지 쪽 핵심소재를 상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도 계속 선순환하기 위해서는 첨단산업의 성장 폭이 커야 한다. 석유화학 부문 비중이 현재 75% 정도인데 2020년에는 60%가 되고, 나머지 40%는 새로운 사업으로 채웠으면 좋겠다.” (2015.02.27, 전남 여수공장을 방문해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밤을 밝힐 등불을 준비하라. 한여름에도 식은땀이 흐를 정도의 위기의식을 가져라.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고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지금의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더욱 철저하게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2015/07/20 나주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파도가 무섭다고 뱃머리를 돌렸다간 전복될 수 있게 된다. 파도에 흔들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속도를 높여서 정면으로 돌파하는 것이다. 차별화된 경쟁력과 도전정신으로 남보다 먼저 파도를 넘었을 때 위기는 기회로 바뀐다. 정면돌파는 원칙과 정도를 지킬 때만이 지름길로 작용할 수 있다. 언제나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2015/01/07, 새해 첫 경영 행보로 여수공장을 방문해서)
“’시장 선도’를 가슴 속에 깊이 새기고 이를 철저히 실행하자. 질풍경초(疾風勁草, 세찬 바람이 불어봐야 비로소 억센 풀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뜻)의 자세로 지금처럼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올해 사업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 (2015/01/02, 2015 신년사에서)
“세계적 소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현재 매출과 이익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석유화학 부문의 사업구조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석유화학 분야에서 기존 범용 제품으로는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이 불가능한 만큼 기술 바탕의 차별화된 제품과 연구개발(R&D)을 통한 신소재 개발로 어떤 상황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구조로 만들어 가겠다. 회사 전체 매출을 지난해 23조 원에서 2017년 30조 원 이상으로 키우면서 2017년에는 전 세계 3위권에 드는 화학기업으로 도약하겠다.” (2014/08/12, LG화학의 4년 동안의 성장계획을 밝히면서)
"올해 본사 안전환경조직을 임원급으로 격상시키고 ‘진단 전담팀’도 신설했다. 이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직원 스스로 원칙과 기준을 지키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다.”
“세상 어느 곳이라도 가리지 않고 찾아가 천리마를 발굴해 내는 진정한 백락이 될 것이다. LG화학 인재들이 세계 곳곳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천리마가 되는 조직문화를 구축할 것이다.”
“이제는 마른 수건 다시 짜기 식의 구시대적 활동에서 벗어나야 한다. 전 임직원을 철저한 에너지 마인드로 무장해야 한다. 에너지 비용은 제품 원가에서 원재료비 다음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2013/11/08, '2013 에너지 공유회'에서)
“100에서 1을 빼면 99가 아닌 0이다. 안전환경이라는 1이 없이 달성한 생산과 품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안전환경에 관한 한 99가 아니라 99.9%도 안 된다.” (2013/05/02, 임직원에게 발송한 CEO 메시지에서)
“지금은 LG화학이 대한민국 대표 화학기업에서 세계적 화학기업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LG화학을 백척간두갱진일보(百尺竿頭更進一步), 백 척의 장대 끝에 서 있더라도 다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각오로 이끌 생각이다. 기술기반 사업과 고부가가치 제품에 주력하면서 작년보다 나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범용 제품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전환해서 수익성을 더 올리고 고부가가치 제품인 전자소재 분야에 주력하겠다.” (2013/02/04,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경영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는 현장에서 해법을 현장에서 찾아야 한다. 진정한 프로는 ‘뺄셈’을 우선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덧셈’을 우선시한다. 자원과 시간이 안정돼 있어 모든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수 없는 만큼 불필요한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꼭 해야 하는 일, 본질적 일에 집중해야 한다.” (2013/01/03, 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 방문한 여수공장에서)
“CEO의 가장 큰 사명은 기업을 계속 성장하게 해주는 기반의 인재를 수혈하는 것이다. 내 경영 사전엔 '고객'과 '인재' 딱 두 사람만 있다.” (평소 자주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