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차시장이 내년에 아우디와 폴크스바겐 판매 재개의 영향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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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국내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2017년 23만5천 대에서 2018년 25만6천 대로 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내년 국내 수입차 판매 크게 늘 듯,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판매 재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2/2017121412242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BMW '뉴 5시리즈'.</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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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1월 국내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21만2660대로 2016년 같은 기간보다 3.7%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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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2017년 국내 수입차시장은 아우디, 폴크스바겐 판매중단으로 성장폭이 제한돼 2016년보다 약간 증가할 것”이라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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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2천cc 미만, 개인구매, RV 비중 등이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연료별로 디젤 비중이 줄고 가솔린과 하이브리드가 늘었고 유럽 브랜드의 비중이 줄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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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보호무역 조치 강화 △가계대출 및 부동산 규제 강화 △금리인상 등이 소비심리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인증절차 강화 추세 △주요 브랜드의 주력모델 출시 감소 등이 국내 수입차시장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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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8년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수출 호조 △경제성장 △아우디와 폴크스바겐 판매재개 △각 브랜드별 다양한 차종의 신차 투입 △적극적 마케팅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비중이 확대돼 국내 수입차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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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2018년 국내 수입차시장은 2016~2017년 정체기를 벗어나 2015년 신규 등록대수인 24만3천 대를 넘어서는 25만6천 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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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2018년 국내 수입차시장은 아우디와 폴크스바겐 판매개와 함께 시장회복 및 확대를 위한 각 브랜드의 적극적 움직임으로 활기를 띨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