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와 FCA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두산인프라코어 등 4개 회사가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와 건설기계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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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혼다코리아, FCA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두산인프라코어 4개 회사가 판매한 자동차와 건설기계 2만777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혼다 지프 포드 수입차와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2만8천여 대 리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2/2017120716094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혼다 어코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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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한 어코드 1만4200대는 사이드미러 조정 스위치의 결함으로 주행 중에 사이드미러가 접혀 운전자의 시야확보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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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지프 그랜드체로키 2792대는 브레이크 부스터의 방수덮개가 잘못 설치돼 물기가 들어가면 제동성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브레이크 부스터는 진공 등을 이용해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힘을 증가시키는 장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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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는 이번 리콜대상 차량에 2014년 7월29일부터 브레이크 부스터에 방수덮개를 설치하는 리콜을 시행한 적 있다. 그러나 리콜을 받은 차량에 방수덮개가 잘못 설치됐을 가능성이 확인돼 다시 이번 리콜을 시행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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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링컨 MKZ와 Fusion 2개 차종 2570대는 안전띠 프리텐셔너 안쪽의 케이블이 사고가 발생할 때 마찰 때문에 끊어질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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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 프리텐셔너는 사고가 발생하면 빠른 속도로 안전띠를 승객의 몸쪽으로 당겨 탑승자의 부상을 방지하는 장치다. 안전띠 프리텐셔너 안쪽의 케이블이 끊어지면 사고가 발생해도 안전띠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아 탑승자의 부상위험이 커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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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에서 제작해 판매한 굴착기 등 건설기계 8214대는 연료필터 아래쪽 히터의 결함으로 물이 들어가면 내부 핀이 손상될 수 있다. 내부 핀이 손상되면 연료필터가 과열돼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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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사항은 혼다코리아(080-360-0505), FCA코리아(080-365-2740),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1600-6003), 두산인프라코어(1600-112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