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소녀전선’으로 유명한 XD글로벌(심동글로벌)이 또 다른 중국산 미소녀 모바일게임 ‘붕괴3rd’의 인기몰이에도 성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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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는 23일 구글 애플리케이션(앱) 장터에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레볼루션’에 이어 게임분야 최고매출 3위에 올라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중국산 게임 계속 인기, 소녀전선에 이어 붕괴 3rd도 흥행"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311371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모바일게임 '붕괴3rd'.</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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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는 17일 출시됐는데 별다른 홍보 없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9일 최고매출 8위를 보이며 10위권 안에 진입한 이후 순위가 매일 상승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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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는 중국 게임개발사 미호요가 개발하고 XD글로벌이 국내 배급을 맡았다. XD글로벌은 중국 미카팀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소녀전선’의 국내 유통을 이끈 대만회사로 최근 회사이름을 롱청에서 XD글로벌(심동글로벌)로 변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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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는 정교하고 화려한 그래픽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콘솔게임을 능가하는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주면서도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 비교적 낮은 사양에서도 게임 작동에 무리가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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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붕괴3rd는 게임완성도 면에서 소녀전선보다 다소 뒤떨어진다는 평가도 존재한다”며 “소녀전선처럼 장기흥행에 성공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