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추석 연휴에 인천공항 출발여객 연일 신기록 행진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0-01 16:5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추석연휴 첫날인 9월30일 인천공항에서 출발여객 신기록이 세워졌다. 둘째날인 1일 기록이 경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공항공사는 9월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발한 여객 수가 역대 최대치인 11만4751명에 이르렀다고 1일 밝혔다. 
 
추석 연휴에 인천공항 출발여객 연일 신기록 행진
▲ 2017년 9월28일 인천공항 출국장이 해외에서 연휴를 보내려는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시스>

9월30일 인천공항의 전체 여객 수는 18만9111명으로 도착 여객 수는 7만4360명이었다. 

인천공항공사는 1일에는 전날보다 많은 11만5353명의 출발여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했다. 

출발 여객수가 늘어나면서 출발 수하물처리 수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연휴 하루 전인 9월29일 출발 수하물 수는 9만3673개였는데 30일 9만5697개로 늘어나며 역대 최다량을 기록했다. 

1일 예상 수하물 수는 10만3058개로 전일보다 7천 개가량 많을 것으로 추산됐다.

하루 운항편수도 지금껏 보지 못한 기록을 낼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다 운항편수는 7월30일 1101편이었는데 1일에는 1126편의 운행이 예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공사는 연휴 기간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현장 운영인력 1500명을 추가 투입해 특별근무를 지시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연휴 동안 공항에 이용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객들에게 대중교통과 각종 자동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부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이찬진표 '강한 금감원' 1년 소비자보호 강드라이브, 레버리지 후폭풍은 과제
정의선에게 코딩 강의한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소프트웨어 강화와 노사관계 정립 과제 떠안아
이마트 이익은 트레이더스가 견인, 한채양 할인점 매출 반등으로 통합경영 성과 낼까
롯데건설 조 단위 베트남 프로젝트 오랜 기다림 끝 기지개, 오일근 해외확장 '신중론'은..
엔비디아 '파인만' AI 반도체 양산 서두르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BM 경쟁에도 변수
미국 완성차 '빅3' 북미무역협정 갱신 앞두고 로비 박차, "현대차 토요타보다 관세 불..
SK쉴더스 자회사 캡스텍 매각하고 AI 보안 강화, 민기식 'AI 해커 시대' 체질 개선
레노버 매출 급증 비결로 '중국 메모리반도체' 지목, 한국과 미국 공급망 의존에 회의론..
GS리테일 신사업에 수천억 쏟던 과거와 결별, 허서홍 '허연수 방식 확장' 대신 유통에..
영화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제치고 1위, OTT '이런 엿같은 사랑' 1위 등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