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목표주가가 떨어졌다. 3분기 실적부진이 예상되는 탓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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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KT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2500원에서 3만87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으로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T 목표주가 떨어져, 통신비 규제에 실적부진 전망 반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9/201709280917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황창규 KT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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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3분기에 마케팅비용 확대와 규제리스크의 영향을 받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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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연구원은 “마케팅비용이 늘어난 데다 3분기에 반영하는 방송통신 발전기금 분담금 징수율이 인상된 영향을 받아 3분기 영업실적은 시장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회계 규정 변경과 자회사인 BC카드의 매출정체라는 악재도 겹쳤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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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약정할인율이 상향된 영향으로 내년까지 상황이 좋지 못할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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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연구원은 “KT의 3분기 손익부진과 약정할인율 상향을 반영해 2017년, 2018년 영업이익을 각각 3.1%, 3% 낮췄다”며 “마케팅비용 절감 노력, 단말기 완전자급제 등 이익 증가요인도 있으나 취약계층 요금감면, 보편요금제 추진가능성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이익 감소요인도 있는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