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신동빈,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10주년 행사 열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10주년  행사 열어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10주년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세계적 협력이 필요한 시기에 국가와 지역 간 교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소사이어티(Asia Society)코리아’ 10주년 행사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신 회장은 2007년 10월 아시아소사이어티코리아를 설립했으며 2008년 4월 정식 출범 이후 지금까지 회장을 맡고 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미국의 존 록펠러 3세가 설립한 비영리, 비정치 국제기관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교류 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과 아시아 전역에 위치한 11개의 지부를 통해 사회, 경제, 정치, 문화예술,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민간외교단체다.

신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아시아소사이어티코리아가 2008년 설립된 이후 한국의 유력 비영리기관으로 성장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평화로운 미래상을 담보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도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가와 지역 간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아시아소사이어티코리아 명예회장인 이홍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약 300여 명의 회원과 주한외교사절단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 소사이어티 창립자 록펠러 3세의 종손이자 글로벌 아시아소사이어티의 이사인 찰스 록펠러가 기조연설자로 나섰고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참석해 10주년을 축하하며 특별연설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효성 3분기 영업이익 1753억 내 44% 증가,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호실적
한화시스템 ICT부문 임직원 정보 유출, "방산·금융 계열사와 무관"
포스코 노사 3차 파업 앞두고 임금협상 잠정합의, 기본급 2.6% 인상
샘표식품 내년 2월1일 지주사 샘표 흡수합병, "상장 유지·투자 재원 마련"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보유 중국 'TCL CSOT' 지분 10.16% 1조3천억에 ..
[오늘의 주목주] '실적 실망감' 기아 주가 11%대 내려, 코스피 'AI 투심 위축'..
미래에셋증권 뉴욕법인, 미국 금융 인프라 기관 'DTCC'와 토큰화 서비스 협력
[이주의 ETF] 하나자산운용 '1Q 미국메디컬AI' 10%대 올라 상승률 1위, SK..
Sh수협은행 3분기 누적 세전순이익 2882억으로 소폭 증가, 신학기 "금융그룹 도약"
키움증권 3분기 위탁매매 부진에도 IB· ETF 사업 '쑥', 엄주성 연임 '청신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