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토요타와 혼다, 셸오일과 손잡고 미국에서 수소차 충전시설 확대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9-14 12:1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요타와 혼다가 로열더치셸의 미국법인 셸오일과 손잡고 미국 캘리포니아에 수소충전소 7곳을 구축한다. 

14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는 셸오일의 자회사인 이퀼리온엔터프라이시스에 1600만 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토요타와 혼다, 셸오일과 손잡고 미국에서 수소차 충전시설 확대
▲ 독일에 위치한 셸의 수소충전소.

셸오일 자회사는 보조금을 받아 캘리포니아 셸오일 브랜드 매장 7곳 내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한다. 샌프란시스코에 3곳, 버클리, 새크라멘토, 시트러스하이츠, 월넛크리크에 각각 1곳을 구축한다. 

토요타와 혼다도 셸오일 자회사의 수소충전소 설치 프로젝트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셸오일이 수소충전소를 소유하고 운영하는 권한을 갖지만 토요타 미라이와 혼다 클래리티 등 수소전기차 소유자들이 해당 수소충전소를 이용하게 된다. 현대차 투싼 수소전기차 소유자들도 셸오일의 수소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다. 

토요타는 성명을 내고 “토요타와 셸은 2009년 캘리포니아 토런스에 위치한 토요타 연구개발시설 내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면서부터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해왔다”고 밝혔다. 

혼다도 성명서에서 “셸이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면 대중들과 투자자들이 수소를 친환경 이동수단의 핵심 요소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셸오일이 캘리포니아에 수소충전소 7곳을 설치하면 미국에서 셸오일이 운영하는 수소충전소는 9곳으로 늘어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4시간 만에 초기진화, 작업자 3명 연기 흡입 경상
특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현직 대표 퇴직금 미지급 혐의 기소
이재명 4일 10대 그룹 총수 만난다,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 방안 논의
삼성전자 임원에게 자사주 성과급 1750억 지급, 노태문 62억으로 1위
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 투자로 933억 평가이익 얻어
한국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내년 24시간 거래 추진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지분 투자' 미래에셋증권 24%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코스피 '사상 최고치' 5280선 상승 마감, '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6% 반등
[3일 오!정말] 민주당 한민수 "국힘은 잘 못 알아듣겠으면 '이재명은 한다' 외우라"
비트코인 1억1602만 원대 상승, 전문가 "10만 달러 회복에 수개월 걸릴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