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로템 우진산전, 광주 2호선 재입찰에서 맞붙어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9-06 18:5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이 광주 2호선 차량시스템 재입찰에 참여했다. 

6일 전동차 업계에 따르면 광주 2호선 차량시스템 납품을 위한 조달구매 재입찰 결과 현대로템과 우진산전 등 2곳이 참여했다. 
 
현대로템 우진산전, 광주 2호선 재입찰에서 맞붙어
▲ 김승탁 현대로템 사장(왼쪽)과 김영창 우진산전 대표.

이번 물량을 발주한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13일 우선협상대상자와 낙찰가를 결정하기로 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7월22일에 첫 입찰결과 단독응찰로 유찰됐다고 밝혔다. 당시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이 제안서를 냈지만 우진산전이 가격을 기재하지 않아 단독응찰이 된 것이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애초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에 따라 고무차륜 전동차를 발주하기로 했지만 철제차륜 전동차 제작회사의 입찰참여도 막지 않았다. 

이에 따라 고무차륜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우진산전과 철제차륜을 생산하는 현대로템이 광주 2호선 차량시스템을 놓고 맞붙게 된 것이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가 추정한 이번 입찰단가는 1345억 원이다. 납품기한은 2024년 말까지로 정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사업비 모두 2조579억 원을 들여 2023년까지 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 1단계 구간, 2024년까지 광주역~첨단~수완~시청 2단계 구간, 2025년까지 백운광장~진월~효천역 3단계 구간을 순차적으로 개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일자리 감소" 반발, 정기선 해외 조..
이재명 "보여주기 식 검찰개혁 안 된다" "대통령이 직접 토론 주재할 수 있다"
치매 치료제 '레켐비' 처방 확대, 듀켐바이오 진단제 CDMO 확장 동력 확보
비트코인 1억5471만 원대 하락, 타이거리서치 "3분기 19만 달러까지 오를 것"
[오늘의 주목주] '상법개정 기대' 현대모비스 5%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11%..
토스뱅크 흑자 굳히고 사회공헌도 확대, 이은미 '성장과 포용' 투트랙 경영 순항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