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건설, 이란 정유공장 현대화사업 16억 달러에 수주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8-06 14:2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건설, 이란 정유공장 현대화사업 16억 달러에 수주  
▲ 서석재 SK건설 전무(왼쪽 두 번째)가 5일 이란 타브리즈 정유공장의 설비 현대화사업을 위한 기본계약을 맺은 뒤 골람레자 바게리 타브리즈 정유회사 사장(오른쪽 첫 번째) 등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건설이 이란에서 16억 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현대화사업을 수주했다.

SK건설은 5일 이란 타브리즈 정유회사와 타브리즈 정유공장의 설비 현대화사업을 위한 기본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타브리즈 정유회사는 이란에서 가장 큰 민영 에너지회사인 ‘파르시안오일앤가스’의 자회사다.

타브리즈 정유공장은 하루에 11만 배럴에 이르는 생산능력을 갖춘 곳이지만 시설이 노후화돼 최신 친환경기준에 맞춘 시설개선이 필요했다.

SK건설은 이란 기업인 ODCC와 컨소시엄을 만들어 설계에서 구매, 시공, 금융조달까지 모두 맡는 일괄계약 형태로 설비의 현대화사업을 진행한다. 공사금액은 16억 달러에 이르며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서석재 SK건설 전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란 최대 민영 에너지기업과 인연을 맺게 됐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이란에서 더 많은 기회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서석재 전무, 이란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 김승호 주 이란 대사, 골람레자 바게리 타브리즈 정유회사 사장, 압바스 카제미 이란 석유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HD건설기계 통합 출범 광고 조회수 1억뷰 돌파, 영화 '트랜스포머' 모티브
CU '밸런타인데이' 공략, 스누피·포켓몬 포함 인기 캐릭터 '레트로' 굿즈 선봬
새마을금고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4천억 공급, 김인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공정위 SPC 계열 비알코리아에 과징금 3억 부과, "가맹점주 동의 없이 판촉"
CJ온스타일 '1700만 원' 초고가 스위스 여행 상품 흥행, 설 연휴 추가 편성
1월 수출액 658억5천만 달러로 34% 증가, 반도체 2배 뛰며 8개월 연속 확대
KB금융 'K엔비디아' 육성 위한 1600억 규모 펀드 결성, "생산적금융 속도"
이마트24 생리대 '1+1' 할인행사, 28일까지 최대 63% 할인
HD현대중공업, 외국인 근로자에 최대 1억까지 저리로 전세자금 대출 지원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초청 신년 모임, 정철동 "신뢰 바탕으로 함께 성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