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까사 자주, 5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할인 및 증정 혜택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5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일본과 중국의 대형 연휴가 맞물리며 방한 외국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자주를 운영하는 신세계까사는 29일 연휴 시즌을 맞아 외국인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세계까사 자주, 5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할인 및 증정 혜택
▲ '자주'가 5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사진은 자주의 식기들로 세팅한 상차림. <자주>

이번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백화점·쇼핑몰 입점 매장과 자주 대표 매장인 자주 압구정점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외국인 고객은 매장에서 여권을 제시하거나 알리페이·위챗페이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1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매장에서 바로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한국 방문 기념품을 찾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5만 원 이상 구매 시 달고나·오란다·약과로 구성된 한국 간식 3종 세트도 증정한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지난해 12월31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사업부 ‘자주’ 인수를 마무리했다.

신세계까사는 이를 통해 사업 영역을 가구 중심의 ‘공간’에서 생활용품·패션 등 ‘생활 전반’으로 확장해 나간다.

신세계까사는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를 중심으로 가정용 가구·소품 제조·유통 및 공간 디자인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 2700억을 기록했다. 여기에 생활잡화 브랜드 ‘자주’와 지난해 론칭한 패션 브랜드 ‘자아’가 더해지면서 올해는 매출 5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외국인 고객이 자주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감성을 직접 경험하고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자주가 제안하는 K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글로벌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직원 회사 상대 청원서 서명, "미국 ICE에 로봇 판매 반대"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2GWh ESS 공급 협력, 4.5GWh까지 확대 검토
삼성카드 3분기 순이익 1398억으로 13.5% 감소, 금융·대손비용 증가 영향
마이크론 '4F² D램' 포기 전략 패착으로 남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기회 될 ..
삼성물산 미국 SMR 개발사 엘리멘틀 투자 컨소시엄에 참여, "엔지니어링 지원도 검토" 
한화투자 "삼양식품 주가 급락은 과도, 원화 강세에도 해외 가격경쟁력 유지"
국내외 시민단체 삼성화재·삼성생명에 공동 서한, "석탄 보험·투자 중단하라"
옥스팜 "세계 0.1% 초부유층이 35억 명보다 많은 탄소 배출, 기후위기 키워 막대한..
[현장] 신동국 한미약품 이사회 참석 위해 출근, '공개매수 의무 위반 논란' 질문에 ..
한화투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통합 시너지 효과 연간 최대 1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