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를 운영하는 신세계까사는 29일 연휴 시즌을 맞아 외국인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 '자주'가 5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사진은 자주의 식기들로 세팅한 상차림. <자주> |
이번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백화점·쇼핑몰 입점 매장과 자주 대표 매장인 자주 압구정점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외국인 고객은 매장에서 여권을 제시하거나 알리페이·위챗페이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1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매장에서 바로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한국 방문 기념품을 찾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5만 원 이상 구매 시 달고나·오란다·약과로 구성된 한국 간식 3종 세트도 증정한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지난해 12월31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사업부 ‘자주’ 인수를 마무리했다.
신세계까사는 이를 통해 사업 영역을 가구 중심의 ‘공간’에서 생활용품·패션 등 ‘생활 전반’으로 확장해 나간다.
신세계까사는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를 중심으로 가정용 가구·소품 제조·유통 및 공간 디자인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 2700억을 기록했다. 여기에 생활잡화 브랜드 ‘자주’와 지난해 론칭한 패션 브랜드 ‘자아’가 더해지면서 올해는 매출 5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외국인 고객이 자주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감성을 직접 경험하고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자주가 제안하는 K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글로벌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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