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쿠팡이 올해 첫 '메가뷰티쇼'를 연다.
쿠팡은 26일까지 인기 화장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 ▲ 쿠팡은 6일부터 3주 동안 인기 화장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 |
메가뷰티쇼는 연중 3차례 열리는 쿠팡의 최대 규모 화장품 할인 행사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전시 및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쿠팡 앱에서는 닥터지, 이니스프리, 에스트라, 피지오겔, 아벤느, 포렌코즈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 19곳의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원플러스원(1+1)과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17일부터 3일동안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버추얼스토어 형태로 열린다. 버추얼스토어는 현장에서 인기 화장품을 직접 써볼 수 있는 행사다.
쿠팡 유료멤버십 서비스인 '와우멤버십' 회원이 현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42만 원 상당의 '뷰티박스'도 받을 수 있다. 뷰티박스는 마스크팩, 블러셔, 수분패드, 아이크림 등 상품 19여 종으로 구성됐다.
쿠팡은 정기적 할인 행사를 통해 뷰티 카테고리 전반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럭셔리 뷰티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쿠팡이 2024년 10월 론칭한 럭셔리 뷰티 서비스 '알럭스'는 K뷰티 외에 유럽과 일본 등 해외 럭셔리 뷰티 브랜드를 취급하는 플랫폼이다.
쿠팡은 올해 알럭스의 첫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혔다. 지난 3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살롱 드 알럭스'에서는 명품 뷰티 브랜드 제품에 대한 도슨트 설명과 뷰티 클래스,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