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LS일렉트릭이 2026년 1분기 매출 1조3420억 원, 영업이익 135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했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55% 늘어난 것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S일렉트릭 목표주가를 기존 75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조정하기도 했다.
허 연구원은 “LS일렉트릭 2026년 수주 예상치를 기존 4조~5조 원에서 5조~6조 원으로 높인다”며 “LS일렉트릭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배전반·배전기기, 초고압 전력기기 외에도 차세대 직류 전력기기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중장기 북미 매출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