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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덕 하이트진로서 지난해 보수로 77.4억 받아, 아들 박태영은 11억 수령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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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77억 원을 받았다.

18일 하이트진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문덕 회장은 지난해 급여 22억301만 원, 상여 54억8649만 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2520만 원 등 보수로 모두 77억4170만 원을 수령했다.
 
박문덕 하이트진로서 지난해 보수로 77.4억 받아, 아들 박태영은 11억 수령
▲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왼쪽)과 박태영 사장이 2025년 하이트진로에서 각각 보수로 약 77억 원과 11억 원을 받았다.

박 회장의 장남인 박태영 사장은 보수 모두 10억9887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4억6500만 원과 상여 6억6727만 원, 기타 근로소득 2510만 원으로 구성됐다.

김인규 사장은 급여 4억5370만 원, 상여 7억8114만 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8920만 원 등 모두 13억2405만 원을 받았다.

하이트진로는 박문덕 회장 보수와 관련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비전 제시와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을 평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박문덕 회장은 2024년 하이트진로로부터 급여 22억3천만 원, 상여 50억297만 원, 기타근로소득 2621만 원 등 모두 72억5919만 원을 받았다.

같은 해 박태영 사장은 급여 4억650만 원, 상여 6억208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611만 원 등 총 10억5341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인규 사장은 당시 급여 4억5371만원, 상여 7억2522만 원 등 총 12억534만 원을 수령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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