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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롯데 후계자 신유열 경영 전면 등판, 바이오를 그룹 미래로 만들까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6-03-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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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nbsp;재계 5위 롯데그룹은 최근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다. 그룹의 양대 축인 화학과 유통사업의 부진으로 유동성 위기설까지 불거졌다.<br /> <br /> 이로 인해 작년 연말 전체 CEO의 3분의 1을 교체하는 사상 초유의 인적 쇄신까지 단행했다. 주목할 건 이번 조직개편에서 오너 3세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4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유열</a> 부사장이 경영 전면에 등판했다는 점이다.&nbsp;<br /> <br /> 신동빈 회장의 장남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4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유열</a> 부사장은 그간 그룹의 글로벌 전략과 신사업을 담당해왔으며, 작년 인사를 통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로 승진하여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사업을 책임지게 됐다.&nbsp;<br /> <br /> 특히 취임 한 달 만인 지난 1월, 라쿠텐메디컬과 CMO 계약을 체결하면서 대규모 상업생산 가능성을 포함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nbsp;<br /> <br /> 하지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4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유열</a> 회장이 풀어야 할 과제는 만만치 않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CDMO 시장의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생산 규모와 기술력, 업계의 신뢰 형성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막대한 자금 투입으로 인해 그룹 차원의 재무부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nbsp;<br /> <br /> 때문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4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유열</a> 부사장은 미국 공장과 송도 생산기지를 잇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벌 CDMO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겠다는 전략이다.&nbsp;<br /> <br /> 과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4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유열</a> 부사장이 바이오사업을 안착시키고 롯데 후계자의 정당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그 자세한 전략은 &#39;후이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4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유열</a> 편&#3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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