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블리가 봄 시즌을 겨냥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16일까지 여성 쇼핑 플랫폼 에이블리에서 '쇼핑몰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이날(9일)부터 16일까지 여성 쇼핑 플랫폼 '에이블리'에서 쇼핑몰 빅세일을 진행한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
에이블리는 봄철 패션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인기 쇼핑몰 상품을 미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대 90% 할인율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형 입점 브랜드부터 신생 쇼핑몰까지 여러 브랜드가 참여한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모디무드 △블랙업 △슬로우앤드 △베니토 △핫핑 △리리앤코 △아뜨랑스 등이 참여한다.
'에이블리 단독관'도 운영한다. 에이블리에서만 볼 수 있는 브랜드별 선공개 상품이나 최저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단독관에는 △영앤리치 △데이로제 △모디무드 △더블콩 △보통의날 △홀리 등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회원에게는 모든 상품에 사용가능한 2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일부 인기 쇼핑몰 상품에는 최대 12% 중복 할인 쿠폰도 추가로 지급된다. 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브랜드별 추천 상품도 소개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봄에는 신상품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용자들이 쿠폰 혜택과 라이브 방송, 단독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만족스러운 쇼핑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