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오른쪽)가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EZ손해보험> |
[비즈니스포스트]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한EZ손해보험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강병관 대표가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을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한EZ손해보험은 “청소년이 불법 도박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며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와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대표를 지목했다.
강 대표는 “미래 세대가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생활 속 위험에 대비한다는 보험회사의 역할에 걸맞게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