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미국·이란 전면전 가능성,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대한해운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2-20 09:0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해운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0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유가 및 해상 운임이 오를 수 있어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의 테마로 ‘유가·해운’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미국·이란 전면전 가능성,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대한해운 주목"
▲ 20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유가·해운'을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에쓰오일, 극동유화, 대한해운, STX그린로지스, 팬오션, 흥아해운 등을 꼽았다.

19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유(WTI)는 전날보다 1.9% 오른 배럴당 66.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랜트유 4월물은 전날보다 1.9%오른 배럴당 71.66달러로 마감했다. 이 역시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다.

이란을 향한 미국의 군사작전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은 “18일 F-35, F-22, F-16 등 대규모 미 공군이 중동으로 전력을 이동했다”며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기 시 수에즈운하·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상 운임비가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대결 다시 성사 전망, 최초 입찰 이후 3달 만에
롯데렌탈 2119억 규모 유상증자 계획 철회, 어피티니에 매각 중단된 영향
경남제약 19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결정, "운영자금 확보 목적"
이마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 가격 30% 인상하기로, '스타벅스 리스크'도 공시
미국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1분기 설치 규모 사상 최대, 작년보다 32% 늘어
한전 134만 달러 규모 변전설비 진단 기술이전 계약 체결, 글로벌 시장 진출
국내 보험·재보험사,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선박 10척에 '전쟁보험' 지원
[오늘의 주목주] '피지컬AI 기대' LG전자 상한가,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8%대 급..
농협중앙회 조합원 직선제 도입 수용, 강호동 "진짜 농협으로 국민 곁에 서겠다"
현대건설, 테라파워·HD현대중공업과 '4세대 원자로' 개발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