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2026-02-20 08: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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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패션·뷰티·리빙 플랫폼 29CM가 가구와 조명, 주방용품 등 홈 카테고리 전반을 아우르는 대형 기획전을 연다.
29CM를 운영하는 무신사는 3월5일까지 ‘이구홈위크’를 열고 500여 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 29CM가 23일부터 3월5일까지 홈 카테고리 기획전 '이구홈위크'를 진행한다. <무신사>
29CM는 열흘 동안 매일 한 개 브랜드를 선정해 집중 소개하는 ‘원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마리메꼬, 아르떼미데, 위글위글, 쿼시, 키티버니포니, 테클라, 휘슬러 등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함께 소개한다.
시간대별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오후 7시에는 인기 브랜드 상품을 29% 할인하는 ‘앙코르입점회’를 연다. 오전 10시에는 최대 70% 할인율을 적용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오늘의 베스트딜’을 운영한다.
29CM 단독 상품으로 구성한 ‘단독 기획 셀렉션’도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창작자와 홈 브랜드 27곳이 함께 참여하는 ‘이구홈 공구마켓’도 마련했다.
봄철 수요를 겨냥한 ‘이사홈위크’와 ‘웨딩홈위크’도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가구와 조명 등 인테리어 상품 중심으로 브랜드를 제안한다.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만 원 상당의 입주 청소 이용권을 제공한다. 200만 원 규모의 일본 도쿄 여행 지원금도 증정한다.
고객 취향 탐색을 돕기 위한 ‘내일의 취향’ 키트도 출시한다.
해당 키트는 주방 취향 키트, 침실 취향 키트, 거실 취향 키트 등 3종으로 구성했다. 구매 고객 가운데 3명을 추첨해 최대 290만 원 상당의 키트 구성 상품을 증정한다.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서울 도심을 순회하는 ‘이구홈 무빙 트럭’을 운영한다. 해당 트럭은 침실과 거실을 꾸민 이동식 전시 공간이다. 현장에서 상품 QR을 태그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내일의 취향’ 행사도 진행한다.
5일부터는 서울 성수동에서 침구 취향을 주제로 한 전시 ‘29 눕 하우스’를 운영한다.
29CM 관계자는 "이번 이구홈위크에는 자신만의 취향과 일상 루틴을 공간에 표현하려는 홈 인테리어 소비 트렌드에 주목했다"며 "봄을 맞아 이사·신혼·신학기 등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이구홈위크를 통해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공간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