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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태문·LG이노텍 문혁수, 한국공학한림원 2026 정회원에 뽑혀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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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공학한림원이 2026년 신입 정회원 명단을 22일 공개했다. 

신입 정회원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대표이사 사장과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포함됐다.
 
삼성전자 노태문·LG이노텍 문혁수, 한국공학한림원 2026 정회원에 뽑혀
▲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삼성전자, LG이노텍>

한국공학한림원은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기관으로, 산학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10개월 동안 엄격한 심사를 거쳐 회원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연구 성과와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일반회원에 84인을 선발했으며, 그 가운데 정회원으로 산업계 26인, 학계 23인을 선정했다.

산업계에서는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장, 유영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장 등이 정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일반회원으로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등이 선정됐다. 

이번 선임으로 한국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291인, 일반회원은 394인이 됐다. 정원은 각각 300명, 400명이다.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2025년에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신규 회원을 더욱 신중히 선정했다”며 “이번 기회로 대한민국 공학계를 이끌어 갈 혁신적 리더들이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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