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채널Who] 엘앤에프 글로벌 2차전지 소재기업으로 도약하고 싶다, 최수안 캐즘 돌파 전략 펼쳐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5-12-17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기차 캐즘으로 침체를 겪어온 2차 전지 소재 기업들은 최근 급성장 중인 ESS 시장에서 반등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그 대표적인 수혜기업으로 꼽히는 곳이 엘앤에프다.

엘앤에프는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의 최수안 대표를 필두로 2020년 세계 최초 니켈 함량 90% NCMA 양극재를 생산, 미국 테슬라에 납품을 성공시키면서 일약 업계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이후 찾아온 전기차 캐즘으로 적자의 늪에 빠졌던 엘앤에프는 최수안 대표의 투트랙 전략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주력 제품인 하이니켈 양극재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ESS 시장의 성장으로 수요가 폭증한 LFP 양극재에 진출하고, 확실한 수익 개선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최수안 대표는 그간 적자 상황 속에서도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했다.

내년 3분기에 중국 외 기업으로선 최초로 LPF 양극재 대량생산을 앞두고 있으며, 소재 밸류체인의 확대를 통해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 순환 경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과연 엘앤에프가 전기차 캐즘의 위기를 뚫고 또 한 번의 성장 스토리를 써나갈 수 있을지 그 구체적인 반등 전략은 '후이즈 최수안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