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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정말] 이재명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협상이었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10-30 16: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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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정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협상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시 경주박물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30일 '오!정말'이다.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협상이었다.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며 미래지향적 한미동맹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황금 같은 시간이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오래도록 이어져 온 우정과 협력 속에서 한미동맹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는 함께 손잡고 평화와 번영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엑스(X)에서 전날 타결된 한미 관세협상을 두고)

최선의 결과 vs 거꾸로 말하면
"전격적으로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돼서 정말 다행이다. 전 정부에서 준비가 전혀 안 된 상태에서 이재명 정부가 전력투구해 여러가지 우려가 있었음에도 최선의 결과를 도출했다고 생각한다. 경제에 불확실성이 있었는데, 이재명 정부가 그것을 완전히 제거하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고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정말 최선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전날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500억 달러 투자 금액 자체는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고생하셨고 잘 돼야 한다고 본다. 일본의 경우는 투자 대상을 지정했는데 아직까지 품목 지정은 전혀 안 됐다. 미국에 대한 투자는 엄브렐라라는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한다고 한다. 일부가 손해를 봐도 다른 이익에서 충분히 보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거꾸로 뒤집어서 말하면 일부가 이익이 있어도 다른 곳에서 손해가 크면 하나도 못 받게 된다는 이야기 아닌가."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전날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나름의 성과 vs F학점
"일부 상임위가 개혁이나 정책이 부각되기보다는 그 자체로 소란이 부각되는 국정감사의 옥의 티였다. (국민의힘의) 파행국감으로 끌고 가려는 전략에 말린 측면이 있다. 일부 소란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민주당은 내란국감 내란청산국감 민생개혁국감을 충실히 해왔다. 정쟁이나 파행으로 끌고 가기 위한 고성, 방해 속에서도 정책 개혁 입법을 고민하거나 정책 국감을 했고 국민들 삶에 정부가 잘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민생 국감을 잘해왔다. 법사위가 소란스럽고 싸우는 이미지로 다가올 텐데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국정감사 일일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국감을 정쟁으로 몰아간다고 주장하며)

"이번 국감NGO모니터단이 선정한 최악의 국감 F학점으로 선정이 됐다. 그 핵심이 권력분립 파괴다. 그 핵심 인물, 투톱의 위원장으로 추미애 위원장께서 선정됐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최근 국정감사 비정부기구 모니터단이 "축구에서 상대팀 주장 후보가 마음에 안 든다고 주장 없이 경기를 계속 진행하고 상대팀 선수가 이에 항의하면 심판이 옐로카드, 레드카드를 남발한 것과 같다"고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 및 법사위를 비판한 것을 거론하며)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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