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경제부총리 구윤철 관세협상 위해 미국으로, "국익 중심 한미 상생 협상 최선"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7-29 14:2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제부총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37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윤철</a> 관세협상 위해 미국으로, "국익 중심 한미 상생 협상 최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우리나라와 미국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관세협상 방안을 마련해 협상 타결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인천공항에서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국익을 중심으로 한미 간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협상안이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오는 3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면담하는 일정이 잡혀있다.

구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의 면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상호관세 유예기간 만료 하루 전에 진행되기 때문에 사실상 최종 담판 성격을 가진다.

미국은 8월1일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한국에 대해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

구 부총리는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정부에서 협상을 총괄하고 있다”며 “한국이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의 상황을 잘 설명하고 조선업과 한미 간 중장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도 잘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현지 협상 상황을 공유해 전략을 마련하겠다면서도 구체적 협상 전략이나 협상 타결 가능성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구 부총리는 “현지에서 지금 협상에 임하고 있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현지 상황을 잘 파악하고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말했다.

구 부총리는 에너지나 조선 분야의 한미 협력과 관련한 준비 내용에 관한 질문에는 “잘하고 오겠다. 다녀와서 보고 드리겠다”고만 답했다. 이어 8월1일 전에 협상안을 마련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묻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