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이블리 5월 MAU 1천만 명 돌파, 강석훈 "AI 개인화 추천 기술 강화 결실"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6-18 11:0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천만 명을 넘어섰다.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18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 데이터를 인용해 5월 MAU 1005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에이블리 5월 MAU 1천만 명 돌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29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석훈</a> "AI 개인화 추천 기술 강화 결실"
▲ 에이블리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에이블리> 

연령별 사용자 분석에서도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 여성 사용자 수가 461만 명으로 집계됐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대한민국 2030 여성 인구 597만 명 가운데 약 80%가 에이블리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앱 사용성과 관련된 주요 지표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5월 한 달간 에이블리 앱 실행 횟수는 총 6억6천만 회로 일일 평균 2천만 회 이상 접속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은 1시간을 넘어섰다.

에이블리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인공기능(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꼽았다. 

패션을 중심으로 시작된 추천 알고리즘은 현재 뷰티, 디지털, 라이프, 푸드 등 비패션 카테고리로 확장돼 사용자 취향에 맞춘 교차 추천이 가능해졌다. 기존 단순 가격 비교에서 벗어나 고객 취향 빅데이터를 분석해 상품을 제안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콘텐츠 강화도 사용성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블리는 ‘웹툰·웹소설’, ‘AI 채팅’, ‘AI 프로필’, ‘커뮤니티’ 등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 충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데이터를 핵심 자산으로 보고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 천만 명 사용자라는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 고객이 가장 오래, 자주 머무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