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경기지사 김동연 삼성전자 평택공장 찾아, "반도체특별법안 위한 비상한 노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2-12 19:4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지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연</a> 삼성전자 평택공장 찾아, "반도체특별법안 위한 비상한 노력"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가 12일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공장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경기도>
[비즈니스포스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직접 방문해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김 지사가 12일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관 삼성전자 경영전략담당 사장과 남석우 파운드리 사장, 박승희 대외협력담당 사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를 포함해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해 힘을 싣기 위해 왔다”며 “반도체특별법안에 대해서도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에도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국내 반도체 산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김 지사는 반도체 분야의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삼성과 함께 다른 반도체업체도 마찬가지이지만 메가클러스터 건설을 포함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며 “미래 먹거리의 가장 중추가 되는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간담회가 끝난 뒤 반도체 팹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삼성전자 반도체 공정·설비 엔지니어 등 청년 직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여야는 국회에서 첨단반도체 특구 지정, 중소·중견기업 연구개발 지원, 반도체 기금 조성,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담은 반도체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