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지난해 서울 평당 2천만 원대 분양 감소, 가장 비싼 곳은 '포제스 한강' 광진구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2-12 12:3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에서 분양가 평당 2천만 원대 아파트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부동산R114 자료를 집계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민간 아파트가 공급된 서울시 자치구 18곳 가운데 3.3㎡당 평균 분양가가 2천만 원대인 곳은 구로구(2881만 원)과 금천구(2797만 원)뿐이었다.
 
지난해 서울 평당 2천만 원대 분양 감소, 가장 비싼 곳은 '포제스 한강' 광진구
▲ 분양가 평당 2천만 원대 서울 아파트가 감소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2023년 세 곳(구로·도봉·은평)에서 한 곳 감소한 것이다. 2022년에는 5곳, 2021년에는 8곳의 민간분양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2천만 원대로 기록됐다.

평균 분양가가 가장 비싼 곳은 광진구(1억846만 원)로 집계됐다. 

청약 당시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포제스 한강’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포제스 한강’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128세대 단지로 당시 평당 1억3770만 원에 공급됐다.

광진구 뒤로는 강남구(6935만 원)와 서초구(6657만 원), 송파구(5459만 원), 성동구(5271만 원), 마포구(5249만 원), 강동구(5021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전체 평균 분양가는 4820만 원으로 2023년(3508만 원)보다 37.4% 급등했다. 또한 지난해 매매가(4300만 원)을 웃돌며 2018년 이후 6년 만에 시세를 앞섰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