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윤석열 변호인단에 전 국무총리 황교안 합류, 부정선거 의혹 확대 의도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2-05 19:3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내란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형사재판 변호인단에 합류한다.

황 전 총리는 5일 윤 대통령의 재판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 변호인 선임서를 제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변호인단에 전 국무총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합류, 부정선거 의혹 확대 의도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024년 12월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윤 대통령 변호인단에는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등이 포함돼 있다. 

황 전 총리는 21·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왔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에는 탄핵 반대 집회에도 참여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기자회견에서도 “비상계엄은 내란을 위한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를 철저히 규명하기 위한 목적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일 국가권력을 배제하고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 폭동을 일으킨 혐의(내란 수괴)로 재판에 넘겨졌다.

첫 공판준비기일은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윤 대통령 측은 첫 재판을 앞두고 4일 법원에 구속 취소를 청구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