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자동차회사 막판 밀어내기 판매, 12월 할인 대공세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12-01 18:3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자동차회사들이 12월에 공격적으로 판촉행사를 벌인다.

자동차시장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는 데 따라 막판판매를 늘리는 데 주력한다.

◆ 현대차,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최대 300만 원 할인

현대차가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현금할인 300만 원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자동차회사 막판 밀어내기 판매, 12월 할인 대공세  
▲ 현대차의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현대차는 또 아슬란 2016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금할인 200만 원 또는 현금할인 30만 원과 무이자할부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년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현금할인 150만 원 또는 무이자서비스가, i40는 현금할인 100만 원 또는 무이자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밖에 벨로스터는 현금할인 70만 원 또는 무이자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년형 투싼과 2017년형 싼타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2017년형 쏘나타는 현금할인 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 기아차, K5하이브리드 최대 130만 원 할인

기아차가 12월에 K5하이브리드차를 구입한 고객에게 130만 원, 모닝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 원을 할인해 준다.

12월에 K5하이브리드차를 구입한 고객은 130만 원의 현금할인 또는 80만 원만 할인받는 대신 1.5%의 초저금리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모닝을 구매하는 고객은 현금할인 100만 원 또는 현금할인 60만 언과 1.5% 초저금리(60개월) 할부서비스 중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는 K3, K5, 스포티지 구매고객에게 현금할인 50만 원 또는 1.5%의 초저금리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 한국GM, 쉐보레 최대 325만 원 할인

한국GM이 12월 쉐보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 판촉행사를 한다. 12월에 쉐보레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325만 원의 현금할인 및 쉐보레 콤보 할부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쉐보레 콤보 할부를 이용해 스파크를 구매한 고객은 현금할인 100만 원과 최대 4.9%로 60개월 동안 할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금할인 대신 딤채 김치냉장고를 받을 수도 있다.

2016년형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등 3개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이 쉐보레 페스타 행사서비스를 이용하면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아베오는 최대 159만원, 크루즈 최대 215만원, 트랙스 최대 206만 원까지 할인받는다.

◆ 르노삼성, QM3 최대 290만 원 할인

르노삼성은 12월에 중형세단 SM3를 현금으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100만 원, SM6와 소형SUV QM3를 12월 출고조건으로 하면 70만 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Q3를 구입할 경우 최대 29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회사 막판 밀어내기 판매, 12월 할인 대공세  
▲ 르노삼성 'QM3'.
SM6를 구매하는 고객은 3.9%~5.9%(36개월~60개월)의 금리혜택과 60개월 잔가보장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M3와 QM3 구매자는 36개월(2.5%), 60개월(3.5%)의 저금리 구매혜택과 36개월(3.9%), 60개월(4.5%)의 잔가보장할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2016년형 SM3는 할부구매 혜택과 동시에 각각 70만 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QM3는 판매서비스 만족도 1위 사은행사로 70만 원 할인되고 현금구매 고객에게 70만 원 추가할인이 제공된다. 또 에투알화이트 차량을 제외한 나머지 색상의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50만 원의 추가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교원이나 공무원, 외국인 고객 50만 원, 경차 보유고객은 50만 원의 추가할인이 더해진다.

◆ 쌍용차, 차종별 최대 10% 할인

쌍용차가 12월 차종별로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라스트 세일 페스타’와 여러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쌍용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티볼리와 티볼리에어 등 12월에 레저용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보증 기간과 거리를 기존 3년/6만km에서 5년/10만km로 연장할 수 있다.

쌍용차는 렉스턴W 및 코란도C 구매고객에게 최대 60개월 무이자할부(선수율 10%~30%)와 60개월 1.9% 초저리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코란도스포츠 구매고객은 선수율 없이 3.9~5.9%(36~72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할부기간 연장(6~48개월) 또는 유예율(0~80%)을 직접 결정해서 납부할 수 있는 할부서비스(선수율 10%, 3.9~4.9%)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런던금융특구 시장 면담, "2035년까지 기후금융자금 790조 공급"
웅진 '지주회사 전환' 공정위 통보 받아, 자·손자·증손회사 10개 거느려
[15일 오!정말] 이재명 "26년 전 남북처럼 마주 앉아 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황성환 차문현 각자대표로 전환, 사외이사에 박정림 선임
[오늘의 주목주] '실리콘 캐패시터와 MLCC 수혜' 삼성전기 주가 16%대 급등, 코..
금감원,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무산' 관련 미래에셋증권 검사 착수
농협중앙회 8876억 규모 장기연체채권 소각 및 원금 감면, 강호동 "포용금융 지속 확대"
두산에너빌리티, 5300억 규모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K생산적금융을 묻다 은행①] 글로벌 자본 모이는 '신뢰의 우산' 만든 싱가포르, 규제..
DL이앤씨, 5500억 규모 제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