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 사장이 일신상 이유로 지난달 30일 사임했다. 사진은 올해 3월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인터배터리(INTER BATTERY) 개막식에 참석한 주 대표 모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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