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동국제강 대표 최삼영과 동국씨엠 대표 박상훈 사장으로 승진, 오너4세 장선익 구매실장 임명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11-29 13:2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국제강 대표 최삼영과 동국씨엠 대표 박상훈 사장으로 승진, 오너4세 장선익 구매실장 임명
▲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사장. <동국제강그룹>
[비즈니스포스트] 동국제강그룹은 승진 6명, 신규 선임 10명 등 모두 16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과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부사장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아주스틸 PMI 단장을 맡고 있는 이현식 전무는 사장으로 승진하며 아주스틸 인수에 힘을 실었다.

그룹은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그룹은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동국제강 대표 최삼영과 동국씨엠 대표 박상훈 사장으로 승진, 오너4세 장선익 구매실장 임명
▲ 장선익 동국제강·동국씨엠 구매실장 전무.

동국씨엠은 구매실을 신설하고 이를 장선익 전무가 지휘하게 했다. 장 전무는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이번 인사로 장 전무는 동국제강과 동국씨엠 구매실장을 겸직하며 두 회사 구매실을 동시에 이끌게 된다.

그룹 측은 "동국제강 구매실장으로 약 2년 동안 쌓은 풍부한 경험을 동국씨엠에 접목하며, 양사 원자재 구매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강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실을 신설한다.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는 항만 영업과 운영을 담당하는 P&L사업본부 운영담당에 신임 임원 1명을 배치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