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
▲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왼쪽)이 2023년 5월12일 서울 중구 동국제강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 경영복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장 회장은 동국제강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왼쪽은 장 회장의 동생인 장세욱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회장. <동국제강> |
▲ 동국홀딩스의 실적. 0동국제강이 2023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주력 사업법인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동국홀딩스의 지분법대상이다.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
▲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010년 5월12일 충남 당진공장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동국제강> |
▲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이 2024년 7월5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동국제강그룹의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창사 7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
▲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015년 5월7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서 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 이날 장 회장은 회사자금을 횡령해 원정도박을 벌인 협의로 구속됐다. <연합뉴스> |
▲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왼쪽)이 2011년 8월10일 브라질 빼생항에 위치한 제철소용 송원 부두 준공과 컨베이어벨트 준공을 기념한 저녁만찬에서 시드 고메즈 브라질 세아라주 주지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국제강> |
▲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왼쪽)과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2010년 5월12일 당진 후판공장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간 동국제강 당진 후판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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