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주요지수 일제히 상승, 기술주 반등에 나스닥 2%대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9-12 09:1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1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4.75포인트(0.31%) 상승한 4만861.71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 일제히 상승, 기술주 반등에 나스닥 2%대 올라
▲ 현지시각 11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8.61포인트(1.07%) 오른 5554.13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369.65포인트(2.17%) 상승한 1만7395.53에 장을 마쳤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CPI)이 0.3%로 시장 전망치(0.2%)를 웃돌자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다만 엔비디아와 반도체 업종이 강한 반등을 보이면서 장마감 직전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전날 엔비디아는 8.10% 상승마감했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주 지수도 4.87% 상승마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고객들과 관계가 긴장상태일 만큼 폭발적 수요를 경험하고 있다”며 “결국 인공지능(AI) 사용은 필수적이기에 업계가 가속 컴퓨팅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전날 미국 대선후보 TV 토론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우세로 평가되면서 퍼스트솔라(15.19%), 앨버말(13.58%) 등 친환경주 주가도 크게 올랐다.

반면 테슬라(0.91%), 트럼프미디어(-10.47%) 등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관련주 주가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거나 횡보세에 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