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서 회장에게 올해 상반기 급여 7억5950만 원과 상여 5190만 원 등 모두 8억11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 ▲ 14일 셀트리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사진)은 올해 상반기 셀트리온에서 모두 8억 원가량을 보수로 받았다. |
셀트리온은 “주총에서 승인된 임원 보수 한도 안에서 성과보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서 회장의 지난해 상반기 보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서 회장은 2002년 셀트리온을 설립하고 2021년 3월까지 회사를 이끌다 경영에서 물러난 뒤 지난해 경영에 복귀했다.
아들인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보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시 기준인 5억 원 미만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서 대표는 올해 3월 셀트리온 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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