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리바트 2분기 영업이익 82억으로 135% 증가, 가구 기업 간 거래 호조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리바트가 가구부문의 기업 간 거래(B2B) 매출 증가 덕분에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현대리바트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970억 원, 영업이익 8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 보다 매출은 24.7%, 영업이익은 135.0% 늘었다. 
 
현대리바트 2분기 영업이익 82억으로 135% 증가, 가구 기업 간 거래 호조
▲ 현대리바트가 가구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부문별로 보면 국내 가구 사업 매출은 3129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9.3% 증가했다.

가구사업에서 기업 간 거래(B2B) 매출은 1832억 원으로 55.3% 늘었다. 빌트인·선박 등의 매출은 각각 90.1%, 43.8% 증가했으나 오피스는 7.8% 줄었다. 

가구사업에서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 매출은 789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3.1% 늘었다. B2C 가정용 가구 매출은 4.9% 늘고 주방·바스·건자재 등 집테리어 매출도 6.8% 증가했다. 

이 외에 국내 기업 간 거래(B2B) 사업 매출은 171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18.9% 증가했다. 해외가설 공사 매출이 20.4% 증가했다.

해외 법인 매출은 159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6.1% 늘었다. 

현대리바트는 "2024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B2C 가구사업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개선, B2B 가구사업에서는 빌트인 원가율 개선, B2B 부문에서는 안정적 해외가성 공사를 수행하며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실적 개선되고 주주환원도 강화"
'슈퍼 엘니뇨' 현실화에 각국 비상사태 선포, 유엔총회서 기후대응 강화 촉구 잇달아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돌풍에 인텔 AMD ARM도 수혜 분석, "모델 구동에 C..
SK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하향, 현재 이익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에 크게 의존"
이재명 2기 내각 장관 임명 재가, 재경 이형일·국방 강신철·국토 홍지선
[컴퍼니 백브리핑] 'AI 속도조절론' 달아오르자 빅테크 '부채은닉설'도 재부상?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대회 부정행위 논란에 공식 사과, "운영·대응 실패에 전적 책임"
국제재생에너지기구 "재생에너지 보급 크게 늦어, 2030년 목표 위해 연간 보급량 2배..
테슬라 흑인 인종차별 방치 혐의로 캘리포니아주와 법정 분쟁, "손해배상 상한선 없어"
현대차 조지아 공장에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훈련용 설비 개설, "타 산업군 고객사도 눈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