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리바트 2분기 영업이익 82억으로 135% 증가, 가구 기업 간 거래 호조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8-08 14:5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리바트가 가구부문의 기업 간 거래(B2B) 매출 증가 덕분에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현대리바트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970억 원, 영업이익 8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 보다 매출은 24.7%, 영업이익은 135.0% 늘었다. 
 
현대리바트 2분기 영업이익 82억으로 135% 증가, 가구 기업 간 거래 호조
▲ 현대리바트가 가구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부문별로 보면 국내 가구 사업 매출은 3129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9.3% 증가했다.

가구사업에서 기업 간 거래(B2B) 매출은 1832억 원으로 55.3% 늘었다. 빌트인·선박 등의 매출은 각각 90.1%, 43.8% 증가했으나 오피스는 7.8% 줄었다. 

가구사업에서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 매출은 789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3.1% 늘었다. B2C 가정용 가구 매출은 4.9% 늘고 주방·바스·건자재 등 집테리어 매출도 6.8% 증가했다. 

이 외에 국내 기업 간 거래(B2B) 사업 매출은 171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18.9% 증가했다. 해외가설 공사 매출이 20.4% 증가했다.

해외 법인 매출은 159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6.1% 늘었다. 

현대리바트는 "2024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B2C 가구사업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개선, B2B 가구사업에서는 빌트인 원가율 개선, B2B 부문에서는 안정적 해외가성 공사를 수행하며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