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인도에서 2조 규모 화력발전소 수주할 듯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10-28 11:4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인도에서 2조 원 규모의 대형 화력발전소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8일 “인도 현지법인 DPSI가 현재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정부 발전공사로부터 1320㎿급 석탄화력발전소 2기를 설계-구매-시공(EPC) 방식으로 수주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두산중공업, 인도에서 2조 규모 화력발전소 수주할 듯  
▲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이번 사업은 원전 1.3개에 이르는 전력을 생산하는 초대형 화력플랜트를 짓는 프로젝트다.

두산중공업은 인도 국영 발전설비기업인 BHEL 등과 경쟁 끝에 유리한 고지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금액은 2조 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중공업이 올해 들어 해외에서 따낸 전체 수주금액 3조8천억 원의 절반을 넘는 규모다.

두산중공업은 “앞으로 계약체결 등 구체적 사항이 발생하면 다시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미국의 이란 공격 5일간 중단, "이란과 생산적 대화 나눠"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에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 선임
코스피 6%대 급락 540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17.3원까지 올라
LG 이사회 의장으로 사외이사 선임하기로, 구광모 대표이사만 맡기로
기회예산처 장관 후보 박홍근 "중동 상황 감안한 추경 편성 불가피, 에너지 공급망 안정..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HD현대중공업 주가 10%대 하락, 코스닥 에이비엘바..
'검은 월요일' 개미 '7조' 최대 베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또 통할까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K국정설명회서 "정부와 기업 함께 불확실성 헤쳐가야"
SK에너지 비롯한 정유 4사 검찰 압수수색 받아, 가격 담합 의혹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연임 확정, "AI와 디지털자산사업으로 미래 이끌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