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축구협회장 정몽규, 올림픽 열리는 파리서 FIFA 회장 만나 저서 전달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8-07 09:2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만나 저서를 전달했다.

FIFA는 6일(현지시각) 인판티노 회장과 정몽규 회장이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축구협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규</a>, 올림픽 열리는 파리서 FIFA 회장 만나 저서 전달
▲ 6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회동했다. < FIFA >  

이 자리서 정 회장은 최근 출판한 에세이 '축구의 시대-정몽규 축구 30년'을 인판티노 회장에게 선물했다.

FIFA는 정 회장이 발언하는 1분41초 길이 영상도 공유했다.

정 회장은 영상에서 “우리는 한국의 축구 현실, 아시아와 전 세계 축구의 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한국에서 팬층이 대단히 확장되는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적으로 30, 40, 50년간 축구는 남자의 스포츠였지만 지금 한국에는 수많은 여성 팬이 있다"며 "지금 시점에서 흥미로운 현상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도 소개했다.

정 회장은 “한국에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건설하고 있는데 거의 3억 달러(약 4천135억 원) 규모 프로젝트로 그라운드가 11개는 될 것 같다”며 “500만 달러에 추가로 200만 달러를 더 지원해준 FIFA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축구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더 그렇다"며 "축구는 생활 방식과 인생을 바꿀 수 있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큰 힘을 줄 것"이라고도 말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의 오랜 친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만나 기쁘다”며 “정 회장과 대한축구협회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축구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