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원 LIG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유영희씨가 LIG넥스원의 주식을 매입했다.
LIG넥스원은 유영희씨가 9월29일과 30일, 10월4일 등 3차례에 걸쳐 LIG주식을 모두 2만 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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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원 LIG넥스원 명예회장. | ||
유씨는 LIG넥스원의 지분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번 주식 매입으로 지분 0.09%를 확보하게 됐다.
김지찬 LIG넥스원 사업2본부장 전무와 이영철 LIG넥스원 경영관리본부장 전무도 4~5일에 걸쳐 LIG넥스원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 김 전무와 이 전무는 LIG넥스원 주식을 각각 420주, 417주 매입했다.
LIG넥스원은 최근 경영진이 자사주를 잇달아 사들이며 LIG넥스원의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주고 있다.
이효구 LIG넥스원 부회장은 9월29일 자사주를 1천 주 장내매수했다. 권희원 최고기술경영자(CTO) 사장, 이정식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도 이 부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날 각각 자사주를 500주씩 사들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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