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시장친화적 FOMC 결과에 화답, 3대지수 모두 신고가 경신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3-21 08:5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시장친화적이었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현지시각으로 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01.37포인트(1.03%) 상승한 3만9512.13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시장친화적 FOMC 결과에 화답, 3대지수 모두 신고가 경신
▲ 현지시각으로 20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모두 올랐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46.11포인트(0.89%) 상승한 5224.62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202.62포인트(1.25%) 상승한 1만6369.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보합권에서 움직이던 주요지수는 장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폭을 키워 일제히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3월 FOMC 결과에 안도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예상대로 정례회의를 통해 금리를 동결했다. 

이후 점도표를 통해 올해 최종금리 목표를 4.6%로 제시하며 최소 3차례 금리인하 전망을 유지했다. 앞서 물가지표가 연달아 시장 전망을 웃돌면서 연준이 올해 2차례만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여기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양적긴축 축소를 시사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완화했다. 파월 의장은 "현 시점에서 결정은 내리지 않았지만 양적긴축도 늦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마이크론테크놀로지(2.4%)는 장 마감 뒤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매매에서 17%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업종이 상승 마감한 가운데 경기소비재(1.5%), 통신(1.3%), 금융(1.2%) 등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특검 감사원 전 감사단장 구속영장 청구,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보고서 조작 의혹
한화그룹 KAI 지분 9.04% 확보 '2대주주' 올라, 연내 지분율 12% 확보 추진
여신금융협회장 이동철 "위기는 기회, 현장경험·전문성으로 업계 발전 노력"
[오늘의 주목주] '중동 수주 기대감' 한화에어로 주가 9%대 급등, 코스피 외국인·기..
코스피 질주에 또다시 가려진 '천스닥', 증권가 "소부장·정책 본격화 하반기에 열매"
GDP 대비 가계부채 88.6%로 6년3개월 만에 최저, 명목 GDP 증가와 대출 규제..
카카오 카카오톡 채팅방에 '챗GPT 챗봇' 호출기능 도입, 대화 중 사용 가능
토요타코리아 7년 만에 '올 뉴 라브4' 출시, LG 커넥티드카 기능 탑재
[인터뷰] iM증권 수석전문위원 박상현 "연말 환율 1450원 전망, 변동성 주의보는 ..
네오위즈 실적 정체 탈출 위해 콘솔 대작 개발 '올인', 박성준 'P의거짓' 이어 새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