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부실 기업공개(IPO) 의혹을 받고 있는 파두의 상장주관사 NH투자증권을 압수수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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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특별사법경찰은 19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통해 파두 상장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감원, 파두 '뻥튀기 상장' 의혹 관련해 주관사 NH투자증권 압수수색"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19222250_2192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감독원이 '뻥튀기 상장' 논란에 휩싸인 파두의 상장주관사 NH투자증권 압수수색에 나섰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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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는 지난해 8월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대어급 공모주로 관심을 받으며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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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23년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주가가 급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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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는 2023년 3분기 매출 3억 원, 영업손실 148억 원을 내면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7.6% 줄었고 영업손실은 1544.44%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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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당시 파두는 2023년 연간 예상 매출을 약 1203억 원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은 180억 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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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 파두가 기업가치를 부풀려 일명 ‘뻥튀기 상장’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금감원은 상장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파두를 대상으로 상장 과정을 조사해 왔다. 조혜경 기자